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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3:06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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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건설노조가 타워크레인 총파업에 돌입한 8일 오전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개발단지에서 한 건설 노동자가 안전 문제로 등록 말소·시정 조치 명령 부과된 소형 타워크레인의 가동 중지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2021.6.8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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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메츠 투수 제이콥 디그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올 시즌 경이로운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인 메이저리그 투수가 있다.파워볼사이트

뉴욕 메츠 투수 제이콥 디그롬은 6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1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5승째를 거뒀다. 시즌 9경기 평균자책점은 0.71에서 0.62까지 떨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시즌 초반에는 올해도 승운이 따르지 않는 듯했지만 최근 5경기에서 3승(1패)을 거두면서 승도 살아나고 있다. 시즌 58이닝 동안 93개의 삼진을 빼앗은 161km의 빠른 공과 절정의 제구력이 그에게 3번째 투수 골드글러브를 안길 수 있을지 모두가 관심을 갖고 디그롬을 지켜보고 있다.

그 가운데 최근 메이저리그 팬들 사이에서는 디그롬의 부정 물질 사용 의혹이 제기됐다. 8일 '뉴욕포스트'는 "디그롬이 피칭 사이사이에 벨트 끝이나 글러브 끝을 종종 만지고 있다는 영상이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저스 팬이라고 설명된 한 SNS 계정이 디그롬이 벨트를 만지는 영상을 올리자 하루만에 댓글만 500개가 넘게 달렸다.

올해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투수들이 부정 물질을 사용해 공의 회전수를 늘리는 것에 대해 엄격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게릿 콜(뉴욕 양키스), 트레버 바우어(LA 다저스) 등 유명 투수들도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디그롬 역시 그 의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자 디그롬의 메츠 동료들이 그를 감싸고 나섰다. 메츠 포수 토마스 니도는 직접 그 계정에 댓글을 달아 "그가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장담한다. 그가 만약 (물질 사용을) 했다면 타자들의 디그롬을 상대로 파울팁 조차 치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츠 포수 제임스 매캔, 투수 마커스 스트로먼, 타이후안 워커, 트레버 메이 역시 SNS에 "나도 디그롬의 떳떳함을 확인해줄 수 있다"고 글을 올렸다. 외야수 케빈 필라는 "그가 아무것도 쓰지 않았다는 것에 내 월급을 걸겠다. 그는 어쩌면 다른 행성에서 왔을 수는 있다"고 디그롬을 지지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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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유준상, 국민 남편의 하루 일과
"아침에 아이들 학교 배웅"
"바쁜 아내 대신 저녁 챙겨"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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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유준상/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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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준상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국민 남편’다운 가정적인 면모를 뽐낸다.

8일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새 뮤지컬로 뭉친 배우 유준상, 정성화가 출연해 예측불허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유준상은 ”아무리 스케줄이 바쁘고 힘들어도 아이들 학교 갈 때 꼭 배웅한다“며 두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내 홍은희에게 주기적으로 엄마 휴가를 준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요즘 아내가 드라마 때문에 한창 바쁜 시기“라며 ”아내 대신 아이들 저녁을 내가 직접 챙겨준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실 요리를 잘 못 하는 편이라 오히려 19살 된 큰아들에게 라면을 자주 얻어먹는다”고 정정해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그는 “대신 상 차리기와 깔끔한 뒷정리는 내가 담당한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유준상은 수준급 피아노 실력을 자랑했는데 “아내가 신혼 때는 피아노 치는 모습을 좋아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들 보느라 정신없다“며 ”이제는 좋아할 시기가 지났다“고 담담하게 심경을 드러냈다.

유준상은 ”요즘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시킨 인사 교육을 역이용하는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스케줄 때문에 새벽 늦게 들어와서 겨우 1시간 자고 있는데 꼭 나를 깨워서 ‘학교 갔다 오겠다’고 인사하더라“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파워사다리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8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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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KIA와 LG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차우찬이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06.06/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선발 로테이션을 썼다 지웠다 했다. 하지만 그건 이제 엣말이 된다. LG 트윈스가 풍부한 선발진으로 우승을 향해 간다.

앤드류 수아레즈와 케이시 켈리의 외국인 원투 펀치에 정찬헌 이민호 이상영으로 선발진을 꾸려왔던 LG는 차우찬이 오랜 부상에서 돌아왔고, 임찬규도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다. 나갈 수 있는 선발만 7명이나 되는 것이다.

차우찬은 지난 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서 시즌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5이닝 동안 4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의 10대0 대승으로 시즌 첫 승도 챙겼다. 직구 최고 142㎞를 찍었다. 예전같은 빠른 공은 아니었지만 다양한 변화구와 제구력으로 KIA 타자를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차우찬은 "다치기 전보다 몸 상태와 팔 상태가 지금이 더 좋다"면서 "구위와 스피드 면에서 이번이 최대치인 것 같다. 스피드에 대한 아쉬움은 떨친 지 오래다. 제구와 경기운영 쪽에 신경쓰고 있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임찬규도 복귀가 코앞이다. 지난 5일 KT 위즈와의 퓨처스 경기서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3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보였다. 투구수는 85개다. 1군에서 선발로 나설 수 있는 투구수를 채웠고, 성적도 좋았기에 1군 등판 시기를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LG는 시즌 초반 선발 로테이션을 짜기도 힘들었다. 김윤식 함덕주 등 여러 대체 선발이 나와 던지며 구멍을 메웠다. 정찬헌과 이민호가 지난해보다 등판 일정이 당겨지면서 일주일에 한번의 등판을 하게 됐고, 이상영이 어느정도 안정감을 보이면서 5인 로테이션이 돌아갔다.

차우찬의 복귀로 한층 선발진의 수준이 높아졌고, 임찬규까지 돌아오면 더 좋아진다.

이제는 LG 류지현 감독이 고민을 해야할 시기가 됐다. 7명을 로테이션 시키긴 힘들다. 임찬규까지 돌아오면 이상영이 2군에서 선발 준비를 하거나 롱릴리프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류 감독으로선 5인 로테이션이냐 6인 로테이션이냐를 결정해야 한다. 국내 투수들이 화요일-일요일 등판이 쉽지 않은 상태라 6인 로테이션으로 갈 수도 있지만 선수들의 몸상태와 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선발이 잘 던져주는 것이 야구 승리의 기초다. 일단 믿고 내보낼 선발이 꽉 찼다는 것 자체가 LG에게 큰 호재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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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팬데또패'
/사진=유튜브 채널 '팬데또패'
서울 잠실 한복판에서 한 여성이 무릎을 꿇고 있는 남성의 뺨을 수차례 때린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지난달 30일 유튜버 채널 '팬데또패'에는 '실제상황! 데이트폭행 현장 근접 촬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버는 "잠실 부근 번화가에서 실제 데이트 폭행 현장을 목격했다"며 "영상 촬영 전 (남성은) 이미 폭행 당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7시쯤 서울 잠실새내역 인근에서 한 여성이 무릎 꿇고 있는 남성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상에서 여성은 남성과 대화를 하던 중 갑자기 머리와 뺨을 손바닥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남성은 반항하지 않고 가만히 맞고 있었다.

이후 남성이 무언가를 물어보자 여성은 "시건방지게 물어보지 마. 뭘 잘했다고"라며 남성의 뺨을 '철썩', '퍽' 소리가 날 정도로 마구 때렸다. 그럼에도 화가 풀리지 않은 여성은 자리에서 일어나 남성을 폭행했다.

이때 근처 가게 주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여기서 싸우시면 안 된다"고 말렸고, 그제서야 여성은 폭행을 멈췄다. 약 5분 길이의 이 영상에서 여성은 남성을 60차례 이상 때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팬데또패'

/사진=유튜브 채널 '팬데또패'
이 영상은 7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바람 피웠나? 무슨 잘못을 했길래 맞고만 있냐", "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네", "남녀 바뀌었으면 난리 났을 텐데", "남자든 여자든 폭행 휘두르는 사람은 가까이 하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폭행 이후 자세한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여성은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약식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파워사다리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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