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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09:35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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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 및 돌봄기관 학생 대상 환경교육 콘텐츠 지원

LG화학 'Like Green' 대학생 멘토단이 청소년 대상 온라인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LG화학
LG화학이 청소년들에게 교육 콘텐츠를 통한 지속가능한 환경의 중요성 알리기에 나선다.하나파워볼

LG화학은 7일 기아대책 및 환경부 산하 국가환경교육센터와 손잡고 전국 초·중·고등학교 등에 환경교육을 지원하는 ‘그린 클래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린 클래스는 LG화학의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Like Green’에 참여한 청소년 환경 지킴이와 대학생 멘토단이 학습한 내용을 양질의 콘텐츠로 가공해 전국학생들이 비대면으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Like Green은 ‘녹색의 지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는 의미로 과학·환경에 관심이 많은 청소들을 대학생 멘토와 함께 환경분야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는 온택트 사회공헌활동을 말한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방과 후 교실, 돌봄기관 등 그린 클래스 교재를 활용해 온택트 환경교육 진행을 희망하는 교사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0일까지며, Like Green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교사에게는 총 12차시의 환경교육 영상과 교사용 강의 지도안, 과학 및 환경 이론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학생용 워크북 등을 파일로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녹색의 지구를 의미하는 G.R.E.E.N의 이니셜을 따라 ▲글로벌 온난화(Global Warming) ▲리사이클링(Recycling) ▲에너지(Energy) ▲생태계(Eco system) ▲차세대 기술(Next-generation Technology)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총괄 전무는 “청소년들이 그린 클래스를 통해 ESG를 비롯한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콘텐츠로 교육기관에도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글로벌 화학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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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배중현]

22021프로야구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됐다. 9회 말 원종현이 등판, 공을 던지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4.13/

NC 마무리 투수 원종현(34)의 부진이 심각한 수준이다.

원종현은 7일까지 10세이브를 기록해 리그 세이브 5위. 두 자릿수 세이브를 올린 다섯 명의 마무리 투수 중 하나다. 문제는 세부 지표. 평균자책점이 5.30(18⅔이닝 11자책점)으로 좋지 않다. 리그에서 최소 2세이브 이상 따낸 투수(13명) 중 평균자책점이 5점대인 투수는 원종현이 유일하다. 심지어 4점대 투수도 없다.

기복이 크다. 원종현은 4월 한 달 동안 8경기에 등판해 3세이브 평균자책점 6.75로 흔들렸다. 5월엔 6세이브 평균자책점 2.79로 안정감을 찾았다. 그런데 6월에 등판한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1.57로 무너졌다.

6일 창원 한화전에선 ⅔이닝 3피안타 3실점 했다. 승부수가 무색했다. 이동욱 감독은 이날 9-9로 맞선 8회 초 1사 2, 3루에서 '원종현 카드'를 사용했다. 9-1로 앞서던 경기가 동점이 됐고 승부가 뒤집힐 수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일찌감치 마무리 투수를 마운드에 세웠다. 원종현은 첫 타자 라이온 힐리에게 내야 땅볼을 허용, 결승타를 내줬다. 9회 초에도 등판했지만 볼넷-2루타-적시타로 추가 실점했다.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교체됐다.

타자를 압도하지 못한다. 시즌 피안타율이 0.315, 이닝당 출루허용(WHIP)이 1.77로 높다. 오른손 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0.395로 4할에 육박한다. 불펜 투수 평가 지표 중 하나인 IRS(Inherited Runner Scored Percentage·기출루자 득점허용률)마저 83.3%로 팀 평균인 37.1%를 훨씬 상회한다. 승계 주자 6명 중 5명의 득점을 허용했다. 제구 난조도 풀어야 할 숙제. 원종현의 올 시즌 9이닝당 볼넷은 4.82개다. 2019년 2.55개, 지난해 3.16개에 이어 수치가 급등했다. 긴장감이 감도는 세이브 상황을 버텨내는 게 어렵다. 블론세이브가 벌써 3개.

원종현은 이동욱 감독의 신뢰를 받는다. 지난달 20일 FA(자유계약선수) 투수 이용찬을 영입한 뒤에도 "마무리 투수는 원종현"이라고 강조했다. 이용찬이 선발과 불펜이 모두 가능하지만, 뒷문은 원종현에게 맡기겠다는 의미였다. 공교롭게도 그는 이용찬 영입이 발표된 뒤 치른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20을 기록했다.

감독의 믿음이 무색할 정도로 흔들리고 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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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일간스포츠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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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가 날씬한 건강미를 자랑했다.

배우 황신혜는 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브라톱에 운동복 하의를 입고 거울에 비친 본인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하는 황신혜의 날씬함과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럼에도 그는 사진과 함께 "힘줘두 힘줘두 잘 안 들어간다 ㅠ"라는 글을 남기며 안타까워했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황신혜는 1963년 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이며,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또한, 최근 KBS2 드라마 '오! 삼광빌라!'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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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1,2루 LG 이천웅에게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맞은 KIA 선발 이민우가 강판당하고 있다. 2021.06.06 / rumi@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악몽의 일요일은 끝나지 않았다.

KIA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이민우가 난타를 당하고, 타선도 침묵을 지키며 0-10으로 완패했다.

1승후 2연패, 위닝시리즈를 넘겼고, 일요일 10연패를 당했다.

선발 이민우의 갑작스러운 부진이 컸다. 3회까지는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2회 2사1,2루에서 유강남과 승강이를 벌이다 삼진으로 잡고 위기를 넘겼다.

4회초 선두타자 이형종에게 안타를 맞았다. 주자 나가자 제구가 흔들렸고 채은성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라모스와 승부에서 볼카운트가 몰리자 직구가 거의 한복판으로 들어갔고 우중월 3점 홈런을 맞았다.

1사후 오지환에게 2루타를 맞고 유강남을 뜬공으로 유도하고 불을 끄는듯 했다. 그러나 정주현을 또 다시 볼넷을 허용했고, 홍창기와 이천웅에게 연속으로 적시타를 맞았다.

그때서야 이민우를 내리고 윤중현을 올렸다. 상대는 기습적인 이중도루를 시도했고, 포수 이정훈의 악송구가 나와 추가 실점했다. 결국 윤중현은 이형종을 볼넷을 내보냈고, 채은성에게 좌월 스리런홈런을 맞았다. 순식간에 9실점의 악몽으로 이어졌다.

[OSEN=광주,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1,3루 LG 채은성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1.06.06 / rumi@osen.co.kr
다음날이 이동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3점 홈런을 맞은 직후 혹은 홍창기 타석에서 적극적인 불펜 움직임도 예상했지만 이민우를 끌고 갔다. 크게 흔들린 이민우는 실점을 막지 못했다. 뒤늦게 윤중현을 기용했지만 결정적 홈런을 맞고 무너졌다. 승기를 건넨 이후 장민기, 박준표, 홍상삼, 박진태를 가동했다.

올해 KIA는 일요일만 되면 웃지 못했고, 10경기까지 이어졌다. 경기 전 윌리엄스 감독은 "선발 투수들이 모두 일요일에 나섰다. 안타깝게도 운이 없었다. 오늘은 그 운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그러나 4회 승기를 건넸고,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타자들도 6안타 5볼넷을 얻었지만 득점타를 터트리지 못했다. 에이스 애런 브룩스 마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이틀 연속 투타의 부진이 이어졌고, 악몽의 일요일은 하루 더 추가됐다. 주말을 맞아 챔피언스필드를 찾은 팬들은 답답함을 안고 발길을 옮겨야 했다. /sunny@osen.co.kr
재임시절 동맹의 무임승차 주장 때 단골메뉴 또다시 언급
"미국이 85년간 한국 보호" 주장도.."김정은, 바이든 좋아하지 않는 듯해"
방위비 분담금 대폭 증액 요구한 트럼프 전 대통령 (CG) [연합뉴스TV 제공]

방위비 분담금 대폭 증액 요구한 트럼프 전 대통령 (CG) [연합뉴스TV 제공]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퇴임 후에도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이 적다는 주장을 이어가며 방위비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또 자신이 계속 재임했다면 이전의 5배 수준이 넘는 연간 50억 달러(5조6천억 원)를 받아냈을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5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의 공화당 행사 연설에서 다른 나라가 안보, 경제적으로 미국을 이용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을 꺼냈다.

이 주제는 재임 시절 미국에 무임승차하는 동맹이 많다는 주장을 펼칠 때마다 단골 메뉴처럼 사례로 꼽던 사안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2020년도 분담금을 애초 50억 달러로 요구했다가 한국과 이견이 불거지고 협상이 지연되는 바람에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이 공백 상태를 맞는 상황까지 직면했다.

그러다 동맹 관계를 중시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후인 지난 3월 13.9% 인상한 1조1천833억 원에서 타결되며 방위비 갈등에 종지부를 찍었다. 미국 돈으로 10억 달러가량에서 타결을 본 것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설에서 한국이 "오랫동안 실질적인 어떤 분담금도 지불하지 않았다"며 한국이 5년 단위 협정을 제안했지만 자신은 월 단위로 제시하며 이를 거부하고 압박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또 당시 한국을 향해 "우리가 왜 당신을 보호하냐? 당신은 우리의 TV 산업을 가져갔고, 선박을 건조하고 모든 것을 만들고 있다. 당신은 부유하다. 당신은 군사적 보호에 대해 지불하고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이 생계비 수준의 증액만 갱신해 왔다면서 한국은 이것이 과거 항상 해온 방식이라고 말하지만 자신은 "이제 그 방식은 안 된다"고 반응했다고 밝혔다.

또 "내 협상은 한국이 수십억 달러를 내도록 하는 것이었고, (지금은) 이미 이것이 일어났을 것", "우리는 그들로부터 최소 50억 달러를 받아냈을 것"이라고 언급해 재선에 성공했다면 50억 달러를 관철했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이 과정에서 미국이 한국을 85년간 보호했다며 사실과 다른 주장도 펼쳤다.

2019년 6월 판문점에서 만나 북미 정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9년 6월 판문점에서 만나 북미 정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북문제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과 잘 지냈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깎아내렸다.

그는 자신이 2017년 취임했을 때 북한과 전쟁이 불가피하고 핵전쟁까지 얘기되고 있었다면서 북한과 관계가 초반에는 약간 거칠었지만 결국은 잘 지냈다고 말했다.

그는 김 위원장이 색다른 성격의 사람이고 아무도 그와 대화하지 않았다면서 "그와 대화하려면 색다른 성격의 사람이 필요하다"고 한 뒤 자신이 김 위원장과 잘 지냈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김 위원장과 만날 때 주변에서 너무 많이 양보했다는 비판이 있었지만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후 만남 자체가 문제라는 식의 지적도 나왔다면서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냐. 이는 비행기 여행이고 왔다 갔다 한 것일 뿐"이라며 대북 제재도 모두 그대로 남아 있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여러분은 북한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도 못했지만 이제는 듣기 시작한다"며 "그(김 위원장)가 바이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재임기에는 북한과 관계가 좋아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주장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미 보수매체 뉴스맥스와 인터뷰에서도 자신이 김 위원장과 관계가 좋았지만 "지금 그는 바이든 정부에 매우 적대적이고, 바이든에게 매우 고약한 말들을 한다"고 말했다.FX시티

jbr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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