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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10 09:14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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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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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박준형 기자] 야구대표팀 김경문 감독과 최일언 코치가 찾아 관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도쿄올림픽 미주 예선 전력 분석을 떠났던 김경문 야구 대표팀 감독은 9일 새벽 미국에서 귀국했다. 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낸 미국의 전력이 만만찮은데다, 대표팀 투수 후보로 꼽힌 선수들이 잇따라 부상에 발목이 잡혀 걱정이 크다.

국제대회 경험이 있는 투수 박종훈(SSG)이 최근 미국에서 팔꿈치 수술을 받으며 시즌 아웃됐다. 지난해 리그 최고 투수로 활약한 좌완 구창모(NC)는 재활 과정에서 청백전에서 1이닝을 던진 후 스톱됐다. 구창모는 김경문 감독이 대표팀 투수진의 키플레이어로 꼽은 선수였다.

투수진의 잇따른 부상 악재에 김 감독은 “주어진 대로 열심히 해야 하지 않겠나. 미주 예선 전력 분석을 갖고 곧 대표팀 코치들과 만나서 논의도 할 것이다. 최종 엔트리 선정을 위해 선수들을 유심히 체크해야 한다”고 말했다.

투수진, 선발 걱정이 제일 크다. 김 감독은 “(과거 대표팀으로 뛴) 선발 투수들이 전체적으로 없어졌는데, 새로운 선발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던져줘야 한다”며 “그래도 국제대회는 무게감이 있어서 경험도 필요하다. 경험을 무시할 수 없다. 투수코치랑 계속 체크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밝혔다.

기대할 것은 사이드암 투수들이다. 고영표(KT), 최원준(두산), 한현희(키움) 등이 선발로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김 감독은 “옆구리 투수들이 강세다. 그 선수들을 살리려면 왼손 투수들이 있어야 한다. 사이드암이 선발로 던지고, 좌타자들 위주 라인업이 나오면 2번째 투수로 왼손을 기용할 수 있다. 이어 다시 좋은 사이드암 투수를 던지고, 짤라 막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 류현진, 김광현처럼 긴 이닝을 던지는 선발을 볼 수 없다. 상대가 구질을 파악한다 싶으면 빨리빨리 투수를 교체해서 막는 방안도 생각한다”고 투수 운영에 대해 언급했다.

사이드암 투수 위주로 선발을 뽑아도 왼손 투수의 고민은 여전하다. 마땅한 왼손 자원이 없는 상황. 이제 막 재활에서 복귀한 차우찬(LG), 신인 이의리(KIA)까지 폭넓게 지켜봐야 한다. 김 감독은 "왼손 투수들이 경험이 없는 편이다. (경험없는 투수들이) 잠재력은 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걱정은 있다”고 말했다.

6개국이 출전하는 도쿄올림픽에서 대표팀은 미국, 이스라엘과 B조에서 조별리그를 치른다. A조에는 일본, 멕시코 그리고 최종 예선 1위팀이 한 조가 된다.

/orange@osen.co.kr

기사제공 OSEN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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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나 혼자 산다’ 400회 특집으로 2년 3개월 만에 전현무가 깜짝 복귀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연출 허항 김지우)는 400회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前 전회장’ 전현무가 깜짝 컴백한다.

2013년 3월 2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136명의 무지개 회원들이 출연한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1일 400회 방송을 맞이한다.

지난 방송 말비 공개된 예고편에서 초특급 게스트가 출연할 것으로 예고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나 혼자 산다’ 터줏대감이자 2대 회장이었던 전현무가 컴백 소식을 알렸다.

특히 ‘나 혼자 산다’가 방송 400회를 맞이하는 시점에 전현무의 복귀는 더욱 의미가 깊다. 그는 노홍철에 이어 '무지개 모임' 2대 회장을 맡아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나 혼자 산다'의 전성기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2017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 측은 지난 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튜디오 촬영에 임한 전현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007 뺨치는! 손에 땀을 쥐게 한 깜등 순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의 깜짝 등장에 무지개 회원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007 작전'을 방불케 한 전현무의 서프라이즈 컴백 소식이 모두를 놀라게 한 가운데 400회를 기점으로 2년 3개월 만에 컴백하는 전현무의 ‘무지개 라이브’ 또한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전현무가 재치있는 리액션과 진행으로 ‘무지개 모임’의 회장님 역할을 톡톡히 했던 만큼 하차 전 함께 호흡을 맞춘 박나래, 성훈, 기안84 등과 재회해 새롭게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 혼자 산다’에 다시 돌아온 터줏대감 전현무가 불금을 완벽하게 접수할 것을 예고한 가운데, 시청자들은 “예고에 그의 이름을 불러서는 안 돼가 전현무였나”, “전회장님 대환영”, “윌슨 목욕 레전드였는데..”, “출연자들하고 티키타카 기대돼”, “그리웠어요”라는 반응을 쏟아내며 전현무의 컴백을 환영하고 있다.파워사다리

‘나 혼자 산다’를 전성기로 이끈 터줏대감 전현무의 활약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

지난 주 ‘나 혼자 산다’는 2049 시청률 6.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금요일 예능 중 1위를 차지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가 6월 1주차 금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지훈, 2PM 준호, 남윤수, 김지석 등 무지개 신입 회원들의 화수분 같은 매력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사로잡으며 금요일 밤 대표 프로그램으로 사랑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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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과반 찬성으로 통과…정상적 결제수단 여부는 '미지수'
최근 약세 몰린 가상화폐 '대장'…반등 요인될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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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9일(현지시간) 세계 처음으로 엘살바도르에서 법정통화로 승인됐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의회는 이날 표결에서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제출한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승인안을 과반 찬성(84표 중 62표)으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중남미 국가인 엘살바도르는 전 세계 국가 중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일상생활에서 법정통화로 사용하는 국가가 됐다.

부켈레 대통령은 트위터에 "역사적"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 5일 한 비트코인 콘퍼런스 화상회의에서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승인안을 의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식 경제 밖에 있는 이들에게 금융 접근성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엘살바도르에서 비트코인이 제대로 된 결제 수단으로 작동할지는 미지수라는 진단이 많다.

국민 70% 정도가 은행계좌나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경제활동 대부분에서 현금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국가 경제 또한 해외 근로자들이 본국으로 송금하는 자금에 의존도가 높은데, 2019년 기준 국내총생산(GDP) 중 5분의 1 정도인 60억 달러가 이에 해당한다.

여기에다 범죄집단이 기승을 부리는 등 고질적 불안정이 극심한 상황이다.

이날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코인마켓캡에서 3만4천38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은 시가총액 기준 가상화폐 '대장'으로, 지난 4월 6만4천달러를 넘어서는 등 급등세를 보이다가 최근에는 크게 조정을 받아 3만1천달러대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newglas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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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흐리다 오후 3시 넘어 비
제주 100~200mm, 수도권 최대 80mm
"밤부터 매우 강한비..외부활동 자제"
낮 최고 기온 21~30도..서울 29도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자하문터널 계단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있다. 2021.06.03.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자하문터널 계단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있다. 2021.06.03.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기상 기자 = 6·10 민주항쟁 34주년을 맞는 10일에는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오전 중에는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겠다"며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제주도는 오후 3~6시부터, 그 밖의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은 밤(오후 6~12시)부터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북부와 서부를 제외한 제주도는 오는 11일까지 100~200㎜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제주 일부 산지는 300㎜ 이상의 물폭탄이 떨어지겠다.

아울러 전남해안 ·경남권남해안·지리산 부근·제주도 북부·서부는 50~100㎜, 수도권·충청권·남부지방·서해5도는 30~80㎜, 강원도·울릉도·독도는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부터 내일(11일) 오전 사이 전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경남남해안, 제주도에는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하기 바란다"며 "하천이나 계곡 등 갑자기 물이 불어나는 곳이 있겠으니 야영이나 외부활동을 자제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0도, 수원 21도, 춘천 19도, 강릉 19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6도, 수원 28도, 춘천 29도, 강릉 26도, 청주 29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 28도, 대구 30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충남·전북·대구에서 오전 중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그밖에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파워볼

☞공감언론 뉴시스 wake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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