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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9 16:39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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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해방타운' 장윤정이 일과 육아 사이에서 느끼는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 2회에서는 장윤정의 리얼한 해방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장윤정은 '해방타운' 첫 손님맞이를 위해 시장에서 장을 봤다. 장윤정은 "제가 혼자 지내는 것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친구들이 많다. 그 친구들을 맞이하기 위해 시장에 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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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집으로 돌아온 장윤정은 쉴 틈 없이 바로 손님맞이 준비에 돌입했다. 장윤정이 설레게 기다리는 첫 손님들은 아들 연우 어린이집 친구 엄마들. 바로 육아 전우들이었다.

이날 하루만큼은 육아에서 해방된 세 사람은 장윤정이 준비한 만찬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해방 라이프를 부러워하는 친구들에게 장윤정은 "혼자 지낼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냐"라고 물었다.

친구 진아 씨는 "남편에게 딱 1박2일만 눈뜰 때까지 잤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밖에서 자고 오라더라. 근데 막상 실행이 안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나는 '엄마'라는 환청이 들린다. 아이들이 서프라이즈를 위해 집에 온 줄 알았다"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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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주변에서 결혼을 해야 되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 줄 거냐"라고 친구들의 의견을 물었다. 친구 진아 씨는 "안 하는 것보다는 결혼을 하는게 나은 것 같다. 아이들이 주는 기쁨이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

결혼 후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는 장윤정은 진아 씨의 마음에 공감하며 "혼자 싸우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제는 같이할 수 있는 내 편이 생겼다는 건 확실하다. '결혼하면 왜 자기 시간이 없지?'라고 말하면서 이해를 못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에 대한 마음이 없으면 결혼 안 하고 자유롭게 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파워볼사이트

그러면서 장윤정은 "아들 연우를 낳고 복귀를 했는데 일이 안 들어오더라. 일은 안 하기 시작하면 소문이난다. 제자리로 돌아오는 데 2년이 걸렸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4년 뒤에 하영이가 또 생겼다. 일과 육아 그 사이를 헤맸던 것 같다"라며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두산 포수 장승현의 포효.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두산 포수 장승현의 포효.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래뵈도 속으로는 칼을 품고 있습니다."

존경하던 선배의 안타까운 부상 이탈. 하지만 냉정하게도 후배들에겐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기회이기도 하다. 그렇게 자리를 꿰차고 세대교체를 이뤄내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두산 베어스는 '화수분'이란 별칭이 있다. 팀의 핵심이었던 스타 선수들이 끊임없이 FA로 유출됐지만, 여전히 강팀의 위치를 지키며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준비된' 선수들이 차례로 그 자리를 메웠기 때문이다.

올시즌도 만만치 않다. 최주환과 오재일, 이용찬이 FA로 떠났다. 박건우 허경민 정수빈의 '90s'가 남아있지만, 각각 부상과 부진이 아쉽다. 주전포수 박세혁은 뜻하지 않은 사구에 큰 부상을 당해 장기간 이탈중이다.

그럼에도 두산에는 그 공백을 실감하지 못할 만큼 좋은 신예들이 많다. 강승호 김인태 조수행 양석환 등에 신인 안재석까지 든든하다. 1위부터 7위까지 고작 4경기반차. 역대급 순위 경쟁에도 두산은 큰 흔들림이 없다.

우승 포수의 갑작스런 부상 공백도 마찬가지다. 두산 프런트는 포수 트레이드카드를 제시한 팀들에게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주전포수 아닌 이상 장승현과 최용제가 더 낫다'는 자신감이었다. 이들은 김태형 감독의 믿음대로 그 빈자리를 훌륭하게 메웠다.

이제 박세혁이 퓨처스에서 컨디션을 가다듬으며 1군 복귀를 준비중이다. 박세혁이 돌아오면 두 포수 중 한명은 엔트리에서 빠져야한다.

홈런을 친 뒤 김재호와 기쁨을 나누는 장승현.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홈런을 친 뒤 김재호와 기쁨을 나누는 장승현.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장승현은 박세혁에 대한 질문에 "(박)세혁이 형이 돌아오면 다시 잘 뒷받침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8일 만난 김 감독은 "바보 같은 소리"라며 웃었다.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다. '네가 박세혁 뒤치다꺼리 하는 사람이야? 정신차려!'라고 말해줬다. 그랬더니 나한테 '말만 그렇게 했지, 속으론 칼을 품고 있습니다!' 하더라."

김 감독은 "박세혁 스스로도 현재 상태가 100%는 아니라고 한다. 일단 이번 3연전까지는 2군에서 뛰는 걸 지켜본 뒤 서울에서 코치들과 복귀 시기를 의논해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일단 수비는 (최용제보다)장승현이 좋다. 공격도 생각보다 잘해줬다. 투수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 것도 보기좋다. 투수들과 호흡이 더 좋아졌다"며 흐뭇해했다. 그러면서도 "타율은 좀 끌어올려야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감독의 속내를 눈치챈듯, 장승현은 첫 타석에서 기술적인 타격으로 1타점 인정 2루타를 쳤다. 다만 두번째 타석에선 프랑코의 공에 왼쪽 손목을 맞아 교체됐다. 두산 측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병원 검진 계획은 없고, 아이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파워볼실시간

뒤이어 등장한 최용제는 2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한 수위의 맹활약을 펼쳤다. 김 감독의 고민이 더욱 깊어질 모양이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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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자신의 딸과 사귀고 있는 남성을 폭행·협박한 일가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이호동 판사는 특수상해와 공갈미수, 감금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49)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또 함께 범행을 저지른 A씨의 형 2명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 아들(23)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전경

청주지법 전경
A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의 딸이 배우자와 자녀가 있는 B씨(32)를 사귀고 있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B씨를 괴산군 자신의 집에 불러 딸과 헤어질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B씨는 “잘 살아보겠다. 만남을 이어가겠다”며 거절했고, 이에 화가 난 A씨는 B씨를 나무의자와 주먹 등으로 폭행했다.

A씨는 또 B씨의 사무실을 찾아가 “왜 눈에 띄냐?”며 B씨의 양손과 다리를 결박해 승용차 트렁크에 싣고 다니는 등 약 1시간 동안 감금한 혐의도 있다.

A씨는 친형 2명과 자신의 아들과 함께 굴착기로 구덩이를 파 B씨를 눕게 한 다음 가슴과 하반신에 흙을 뿌려 일어나지 못하게 했다.

그러면서 “딸 인생을 망치게 생겼다. 변상해 달라”며 자신의 계좌로 매달 200만원씩 20년 동안 입금하라며 협박을 하기도 했다.

B씨는 “요구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한 뒤 현장을 빠져나와 경찰에 신고했다.

이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A씨의 범행은 정도가 상당히 중하고, 피해자 역시 작지 않은 상해를 입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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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만 피고인들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범행의 발생경위에 참작할 사정이 있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이삭 기자 isak84@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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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호주 야구 대표팀도 도쿄 올림픽 출전을 포기했다.

호주야구협회는 9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펼쳐지는 도쿄올림픽 대륙간 예선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글렌 윌리암스 호주야구협회 회장은 해당 결정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대륙간 이동해야 하는 올림픽 최종 예선을 참가하는 것은 엄청난 도전이다"라고 주장했다. "대만에서 최종예선이 치뤄질 것에 대비해 정보를 광범위하게 모으며 최종예선을 계획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개최지가 변하면서 쓸모가 없게 돼 버렸다"라고 말했다.

"협회는 다시 계획을 세워봤지만 선수단에게 안전한 환경을 주기에는, 대처하기 힘든 갑작스러운 개최지 변경이었다"라고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결국 호주를 제외한 상태로 최종예선이 치뤄지게 됐다. 세계 최종예선에서는 미주 대륙 최종 예선 2,3위인 베네수엘라, 도미니카공화국과 네덜란드가 경쟁하게 됐다. 이 셋 중 1위 팀이 마지막 올림픽 야구 본선 티켓을 얻는다.

sports@xports.com / 사진= 호주야구협회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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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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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치마를 입고 점프샷을 찍어 화제다.

9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쩜ㅍ쩜ㅍ"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핑크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야외에서 신나게 점프를 하고 있는 모습.

태연은 생기 발랄한 포즈와 함께 청순한 미모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태연은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멤버로 출연하고 있다.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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