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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3:08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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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건설노조가 타워크레인 총파업에 돌입한 8일 오전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개발단지에서 한 건설 노동자가 안전 문제로 등록 말소·시정 조치 명령 부과된 소형 타워크레인의 가동 중지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2021.6.8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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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스턴 레드삭스 사와무라 히로카즈.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 사와무라 히로카즈(33)가 3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파워볼사이트

사와무라는 8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구원등판해 1⅓이닝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5-2로 앞선 6회초 2사 1, 2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사와무라는 첫 타자 스탈링 마르테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헤수스 아귈라를 5구째 93.9마일(151.1km) 스플리터를 던져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위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7회에도 마운드를 지킨 사와무라는 코리 디커슨과 개럿 쿠퍼를 모두 범타로 처리했다. 마지막 타자 아담 듀발은 6구째 94.1마일(151.4km) 스플리터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투구수 23구를 기록한 사와무라는 8회 조쉬 테일러와 교체돼 이날 등판을 마쳤다.

올 시즌 보스턴과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한 사와무라는 22경기(24이닝) 1승 4홀드 평균자책점 2.63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는 4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하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한편 보스턴은 마이애미를 5-3으로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fpdlsl72556@osen.co.kr

기사제공 OSEN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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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새로운 두 팀 중 한 팀 멤버가 마침내 모두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지난 파일럿 당시 출전했던 기존 팀 FC 국대 패밀리, FC 개벤져스, FC 불나방, FC 구척장신에 이어 새롭게 공개되는 ’FC 액셔니스타‘는 ’액션 내공을 자랑하는 연기파 배우들‘인 최여진을 비롯해 이미도, 김재화, 장진희, 정혜인, 지이수가 합류한다.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하는 ’FC 액셔니스타‘는 기존 네 팀에 대항할 강력한 축구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골때녀‘ 제작진에 따르면, “FC 액셔니스타는 단 한 명의 구멍도 없는 것이 특징”이라며 막강한 전력을 예고했다.

특히, ’스포츠 마니아‘로 알려진 최여진은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수상스키, 요가, 폴 댄스, 줌바 댄스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긴다고 밝혀왔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축구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치마가 찢어질 정도로 축구 연습을 한다’는 그녀의 축구 실력이 과연 어느 정도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연예계 액션 고수들이 모여있는 ’FC 액셔니스타‘ 팀에 감독으로 누가 선정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마지막으로 공개될 남은 한 팀 역시,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력파 선수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어 이번 ‘골때녀’는 화려한 라인업의 끝판왕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오는 16일 수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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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프레스턴 터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31)는 KBO리그 세 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

몸값은 해마다 수직상승했다. 2019시즌 5월 중순 제레미 해즐베이커의 대체 외인타자로 KBO리그에 첫 발을 내디뎠을 때 몸값 총액 27만달러(계약금 9만달러, 연봉 18만달러)에 불과했다. 당시 좋은 선구안과 장타 생산력을 인정받았다. 95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했지만, 2루타 부문 6위(33개)에 이름을 올렸다. '거포'가 아닌 '중장거리형' 외인이었다.

지난 시즌에는 총액 85만달러(계약금 30만달러, 연봉 55만달러)에 계약했다. 터커는 몸값 이상을 했다. 142경기에 출전, 타율 3할6리 166안타 32홈런 113타점 100득점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의 타이거즈 외인타자에 등극했다. 30홈런 이상-100타점 이상-100득점 이상을 달성한 외인타자는 없었다. 2017년 통합우승을 이끈 로저 버나디나도 당시 27홈런-111타점-118득점으로 홈런 3개가 모자라 '최고 외인타자'의 수식어를 터커에게 내줘야 했다.

KIA는 수준급 타격을 보인 터커와 재계약하지 않을 수 없었다. 총액 105만달러(계약금 35만달러, 연봉 70만달러)를 안겼다. 성적도 성적이었지만, 더 강한 선발 라인업을 짜기 위해 터커에게 수비 포지션 변경을 요청한 점도 100만달러 이상 연봉 산정에 일정부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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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터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하지만 터커는 제대로 몸값을 하지 못하고 있다. 자신도 "지난 시즌보다 더 잘하고 싶다"고 밝힌 만큼 호성적의 기준점이 된 지난해와 비교하면 수치가 현격하게 떨어져 있다. 4월보다는 5월이 좋아지고, 5월보다는 6월 타격감이 나쁘지 않지만 효율이 너무 떨어진다. 득점권 타율이 2할8푼6리로 애매한 수준이다. 정작 필요할 때 적시타와 장타는 나오지 않고 있다. 수비 포지션 변경과 지나친 벌크업 부작용이 타격 부진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다.파워볼게임

터커는 큰 걱정을 하지 않았다. 타격 그래프는 상승 곡선으로 바뀔 것이라 예상했다. 4월 28일 광주 한화전에서 시즌 첫 결승타를 때려낸 뒤에도 "수비 포지션이 바뀌었기 때문에 조정기간은 필요하다. 타격감은 올라오는 것이기 때문에 걱정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실제로 타격 사이클은 바뀌었지만, 영양가는 뚝 떨어져 있는 상태다.

헌데 터커는 올 시즌 줄곧 3번 타순에서 방망이를 돌렸다. 타격 슬럼프를 겪을 때도 맷 윌리엄스 감독은 터커의 타순 변경을 시도하지 않았다. 타석수를 많이 부여하면 자연스럽게 2020년의 타격감이 살아날 것이라 굳게 믿었다. 하지만 터커에 대한 윌리엄스 감독의 인내심도 서서히 바닥을 보이고 있는 듯하다. 지난 6일 광주 LG전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교체를 시켰다. 4회에 9실점하면서 0-9로 점수차가 벌어져 주전급 선수들의 체력안배와 백업 선수의 타석수 부여 차원에서 교체를 진행한 이유가 될 수 있겠지만, 터커를 5회까지 타석에 세운 뒤 이우성으로 교체했다. 이날 터커는 앞선 세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 삼진, 포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클린업 트리오의 선봉에 선 터커부터 막히니 부담은 4번 타자와 5번 타자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그래도 아직 만회할 시간은 많이 남았다. 144경기 중 35%밖에 지나지 않았다. 윌리엄스 감독이 터커 말고 3번에 둘 카드가 마땅치 않은 것이 현실이지만, 터커에게 타순 조정도 어느 정도는 필요해 보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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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전·후 술 마셔도 괜찮은가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 정부 방역 당국이 운영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사이트 FAQ(자주 묻는 질의)에 올라온 내용이다. 뻔한 답이 나올 것 같은데 실제 결론은 예상외다. “당국은 백신을 맞은 뒤 술을 마셔도 되는지에 관한 구체적인 권고사항을 갖고 있지 않다”였다. 음주와 백신 효과에 관한 연구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알코올 사용 장애를 앓고 있는 경우 면역 체계가 손상됐을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 알코올 사용 장애는 알코올 중독·남용의 질환명이다. BC주 정부 방역 당국이 ‘술 마시면 좋지 않다’고 분명히 답할 때는 접종 예약 때다. 건강상태를 상담해야 하는데 이해력 등을 흐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알코올중독이거나 고주망태가 돼 의사 설명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상황을 제외하면, 음주가 백신 자체의 효과나 부작용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는 얘기다.

백신 접종 준비하는 의료진. 연합뉴스

백신 접종 준비하는 의료진. 연합뉴스

한국인의 1인당 연간 주류 소비량은 8.5L(순수 알코올양)에 달한다. 소주로 따지면 178.9병(알코올도수 16.5도 기준)쯤 된다.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백신 접종을 전후해 술을 마셔도 되는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나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역시 백신 접종 후 술을 마셔도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안내돼 있지 않다. 그럼 ‘술을 마셔도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WHO 등과 달리 우리 방역 당국은 백신 접종 후 음주를 권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 예방접종 후 주의사항을 통해 ‘접종 당일과 다음날은 과격한 운동 및 음주 삼가’로 안내하고 있다. 지난 2월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의 전문가 초청 대국민 설명회 때에서도 “음주는 피해야 한다”는 당부가 있었다.

일부 전문가들은 면역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알코올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전용준 원장은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술을 마시면 항체 형성 과정에 문제가 발생해 백신 효과가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작용 대응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전 원장은 “접종 후 발열이나 근육통 등의 이상 반응이 생기면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진통제를 먹어야 하는 만큼 며칠간 음주를 삼가는 게 좋다”고 말했다. 아세트아피노펜이 알코올과 반응하면 독성물질로 변할 수 있어 간에 큰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도 술 마신 뒤 진통제 복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7일 한 어르신이 예방접종 확인 스티커를 휴대전화에 부착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7일 한 어르신이 예방접종 확인 스티커를 휴대전화에 부착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마상혁 대한백신학회 부회장은 “음주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항체 형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아직 연구된 바가 없기 때문에 WHO나 CDC에 관련 지침이 없는 것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연구 결과가 없다는 게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방역 당국 나름의 고충도 있다. 마 부회장은 “음주 자체가 건강에 좋지 않은데, ‘접종 당일과 이튿날 음주 삼가’라는 식의 주의사항을 넣을 경우 ‘그럼 접종 3일 후부턴 마셔도 된다는 것이냐’는 오해를 받을 수 있어 WHO 등은 아예 이 내용을 뺀 것”이라고 말했다.

접종 후 목욕·사우나를 이용해도 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다. 질병청은 ‘접종 당일은 목욕하지 않는 것이 좋음’이라고 안내 중이다. 반면 목욕문화가 발달한 일본은 다르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홈페이지 질의응답을 통해 “목욕해도 상관없다”고 설명한다. 다만 접종 부위를 강하게 문지르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한다. 마 부회장은 “역시 목욕이 항체 형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구된 게 없다”며 “목욕보다는 간단한 샤워를 권장한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김민욱 기자 kim.min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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