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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09:46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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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 및 돌봄기관 학생 대상 환경교육 콘텐츠 지원

LG화학 'Like Green' 대학생 멘토단이 청소년 대상 온라인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LG화학
LG화학이 청소년들에게 교육 콘텐츠를 통한 지속가능한 환경의 중요성 알리기에 나선다.홀짝게임

LG화학은 7일 기아대책 및 환경부 산하 국가환경교육센터와 손잡고 전국 초·중·고등학교 등에 환경교육을 지원하는 ‘그린 클래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린 클래스는 LG화학의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Like Green’에 참여한 청소년 환경 지킴이와 대학생 멘토단이 학습한 내용을 양질의 콘텐츠로 가공해 전국학생들이 비대면으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Like Green은 ‘녹색의 지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는 의미로 과학·환경에 관심이 많은 청소들을 대학생 멘토와 함께 환경분야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는 온택트 사회공헌활동을 말한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방과 후 교실, 돌봄기관 등 그린 클래스 교재를 활용해 온택트 환경교육 진행을 희망하는 교사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0일까지며, Like Green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교사에게는 총 12차시의 환경교육 영상과 교사용 강의 지도안, 과학 및 환경 이론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학생용 워크북 등을 파일로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녹색의 지구를 의미하는 G.R.E.E.N의 이니셜을 따라 ▲글로벌 온난화(Global Warming) ▲리사이클링(Recycling) ▲에너지(Energy) ▲생태계(Eco system) ▲차세대 기술(Next-generation Technology)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총괄 전무는 “청소년들이 그린 클래스를 통해 ESG를 비롯한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콘텐츠로 교육기관에도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글로벌 화학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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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안희수]


출루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강백호(22)의 득점이 저조하다. 결국 4번 타자의 '해결 능력'에 KT의 득점이 좌우된다.

KT 간판타자 강백호는 5월까지 출전한 45경기에서 타율 0.412, 출루율 0.493를 기록했다. 두 부문 모두 KBO리그 1위. 그러나 득점은 22점(공동 30위)에 그쳤다. 출루율 5위 안에 든 네 선수는 모두 30득점 이상 기록했다. 강백호가 출루했을 때, 후속타가 제대로 터지지 않았다는 의미다. 강백호가 홈런(6개)을 때려내 스스로 득점한 걸을 제외하면, 후속타 덕분에 그가 홈을 밟은 건 16번에 불과하다.

개막 첫째 주까지 4번 타자로 나서던 강백호는 4월 13일 잠실 두산전부터 3번 타자로 고정됐다. 대타로 나선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강백호의 높은 출루율을 활용하며 득점력을 향상을 기대했다. KT는 리그 최강의 3번 타자를 가지고 있지만, 4번 타자가 늘 문제였다. 출루한 강백호가 4번 타자의 안타나 홈런으로 홈을 밟은 상황은 겨우 3번에 불과하다. 진루조차 8번뿐이다.

물론 강백호가 스코어링 포지션(2·3루)보다 1루에 있을 때가 더 많았다. 3번 타자의 득점이 저조한 걸 4번 타자 책임으로만 돌릴 순 없다. 그래도 4번은 장타력이 요구되는 타순이기 때문에 아쉬운 면도 있다. 1루에 있던 강백호가 4번 타자의 타석에서 홈을 밟은 건 조일로 알몬테가 홈런을 친 4월 30일 수원 KIA전 한 번뿐이었다.

이강철 감독은 5월 둘째 주부터 타격 기복이 큰 알몬테 대신 유한준, 배정대 등 다른 타자를 4번에 내세웠다. 지난달 29일 광주 KIA전부터는 장성우를 네 경기 연속 포진했다. 1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만난 이강철 감독은 "그동안 (강)백호가 100번 넘게 출루했는데 20번 정도밖에 득점하지 못했더라. (장)성우가 클러치 능력이 있어서 일단 4번에 내세워봤다"라고 설명했다. KBO리그에서 가장 타격감이 좋은 강백호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점을 주목한 사령탑은 여러 번 변화를 주며 가장 적합한 타순을 찾고 있었다.



장성우는 1일 LG전 7회 초 1·3루 기회에서 이우찬을 상대로 적시타를 날리며 사령탑 기대에 부응했다. 그러나 체력 부담이 큰 주전 포수를 계속 4번 타자로 내보내는 건 어려움이 따른다. 장성우는 고질적인 허리 통증도 있다. 우리 나이로 41살인 유한준도 고정 4번 타자를 소화하기는 어렵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알몬테가 4번 타자에 안착하는 것이다. 그는 첫 35경기에서 타율 0.276, 5홈런에 그치며 평범한 성적을 남겼다. 최근에는 타격감이 괜찮다. 5월 27일 SSG전부터 치른 8경기에서 타율 0.448를 기록했다. KBO리그 입성 뒤 최근 페이스가 가장 좋다. 4일 열린 롯데전에서는 7경기 만에 4번 타자로 복귀했고, 5일 롯데전에서는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KT의 8-1 승리를 이끌었다. 5회와 7회에는 강백호와 알몬테가 연속 출루도 해냈다.

강백호의 고공비행이 시즌 내내 이어질 수 없다. 그가 하향 곡선에 접어들기 전에 공격력을 극대화하며 승수를 쌓아야 한다. 4번 타자의 클러치 능력은 KT의 6월 레이스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안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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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밴드 FT아일랜드가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합류한다.

FT아일랜드는 7일 위버스에 팬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이로써 FT아일랜드는 피원하모니, 체리블렛에 이어 FNC 소속 아티스트로는 세 번째로 위버스에 합류하게 됐다. 지난 3월 FT아일랜드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의 육성과 콘텐츠 방향성 등 회사의 경영전략에 따라 회사 차원에서 위버스 합류를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07년 데뷔곡 ‘사랑앓이’로 데뷔한 FT아일랜드는 올해로 데뷔 14주년을 맞았다. FT아일랜드는 지난 14년간 뛰어난 가창력과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관둬 (Quit)’, ‘PRAY’, ‘Wind’ 등 다양한 음악적 색깔이 담긴 곡들을 선보이며 대중으로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어 왔다.

지난 4월 군 복무를 마친 보컬 이홍기는 전역과 동시에 인기 예능 프로그램들에 출연해 복귀 소식을 알린 후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의 주인공 다니엘 역으로 무대에 서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베이스 이재진과 드럼 최민환은 각각 오는 8월과 9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FT아일랜드는 그간 기다려 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위버스 합류를 그룹 데뷔일인 6월 7일에 맞췄다. 위버스를 통해 앨범 활동 외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등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위버스에서는 FT아일랜드의 커뮤니티 오픈을 기념해 8일부터 14일까지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FT아일랜드의 데뷔 14주년을 축하하며 FT아일랜드와 함께했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FT아일랜드로 인해 생긴 재미있는 일화를 이벤트 해시태그(#FTISLAND_14th_Anniversary)와 함께 포스트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14명에게 추첨을 통해 이홍기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이 증정된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위버스는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친구, 세븐틴, 뉴이스트, ENHYPEN, CL, 피원하모니, 위클리, 선미, 헨리, 드림캐쳐, 체리블렛,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뉴 호프 클럽, 알렉산더23, 미래소년, 트레저, 레떼아모르, 제레미 주커, 프리티머치, 우아!, 맥스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커뮤니티를 운영, 명실상부 ‘글로벌 No.1 팬 플랫폼’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위버스(We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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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성남, 조은정 기자] 6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성남FC의 15라운드 순연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 백승호가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6.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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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물림
벌레물림
벌, 모기, 진드기와 같은 곤충들이 사람을 문다. 이런 벌레들은 계절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리 주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대부분 크기가 작고, 때로는 사람이 잠을 자는 동안 물기 때문에 벌레에 물리는 것을 완전히 피해서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주로 봄, 여름철에 벌레에 많이 물리며 어떤 벌레가 물었는지는 물린 장소와 물린 부위의 증상으로 구분할 수 있다.

◇ 사람을 무는 벌레의 종류

1. 풀숲이 많은 야외에 있다가 벌레에 물린 것 같은데 물린 부위가 동그랗고 빨갛게 부어오르고 간지러워요.

“모기”

물린 부위가 동그랗고 빨갛게 부풀어 오르고 간지럽다면 모기에 물렸을 가능성이 높다.

누구나 여름철이면 모기에 물리는 경험을 한다. 대부분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지만 물린 부분이 붉은색으로 부풀어 오르면서 무척 간지럽기 때문에 지나치게 긁게 되는 경우 2차 피부 손상 및 염증이 유발될 수 있다.

대부분은 모기에 물렸다고 해서 특별한 이상이 생기지 않지만 특정한 위험 지역 등에서는 모기가 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황열병, 지카 바이러스 등의 치명적인 병원균을 옮기는 경우도 있다. 특히 말라리아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간 전염병으로 이로 인해 모기는 지구에서 인간을 가장 많이 죽인 생물 1위가 되었다. 그래서 열대지방, 개발도상국과 같은 위험 지역을 방문했을 때 모기에 물렸다면 1~2주 정도 증상을 지켜보는 것이 좋다.

모기에 물렸을 경우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발열 증상이 동반되거나 가려움증으로 2차 감염이 발생한다면 내과 및 피부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다.

2. 쏘인 부위가 몹시 아프고 심하게 퉁퉁 부어올랐어요.

“벌, 말벌”

벌레에 물린 부위가 몹시 아프면서 심하게 부어올랐다면 벌이나 말벌에 쏘였을 가능성이 있다. 벌은 비교적 크기가 커서 눈에 잘 띄며, 일단 쏘이면 주사를 맞았을 때보다 더 아프고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지므로 대부분 벌에 쏘였다는 것을 즉시 알게 된다.

벌에 쏘인 부위는 심한 통증이 있고, 화끈거림과 함께 퉁퉁 부어오르게 된다. 대부분 벌침이 피부에 남아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거해야 하지만 잘못 건드리면 피부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독침을 한 번 밖에 쏘지 못하는 꿀벌과는 달리, 말벌은 독침을 여러 번 쏠 수 있으므로 쏘인 부위가 더욱 심하게 붓고 파란색, 보라색으로 멍까지 들 수 있다. 또한 사람의 기질적 특성과 벌이 가진 독침의 성분에 따라 아나필락시스 전신 반응으로 위험에 빠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성묘, 벌초, 등산 등 산행 시에는 이동 경로에 벌집이 있는지 잘 살피며 이동해야 하며,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 등은 뿌리지 않는 것이 좋다.

벌에 쏘였을 경우 피부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다.

3. 반려동물, 길고양이를 만지고 난 뒤 작고 가려운 벌레에 물린 자국이 여러 개 생겼어요.

“벼룩”

길고양이와 같은 동물을 만진 후 작고 가려운 벌레에 물린 자국이 여러 개 생겼다면 벼룩에 물렸을 가능성이 있다. 벼룩에게 물리면 1시간 정도 이내에 작고 붉은 물집 같은 것이 생기며 심한 가려움증과 함께 때로는 출혈이 나타나기도 한다.

벼룩은 모기와 달리 가까운 곳 서너 군데를 같이 물기 때문에 물린 자국들이 한데 모여서 나타나므로 두드러기처럼 보이기도 한다.

사람들이 자주 물리는 부분은 발목, 겨드랑이, 손목 주변, 무릎이나 팔이 접히는 부분 등이며 가렵더라도 물린 부위를 손으로 만지면 가려움증이나 붓기가 주변으로 퍼지므로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

벼룩에 물린 것이 의심될 경우 피부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다.

4. 침대에서 잠을 자고 났더니, 빨갛고 가려운 혹과 물집이 생겼어요.

“빈대(베드버그)”

침대에서 잠을 자고 일어난 후 빨갛고 가려운 혹과 물집이 생겼다면 빈대에 물린 것을 의심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흔하지 않으나, 외국 여행 중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숙소에 묵게 되는 경우 종종 베드버그 라고 부르는 빈대에 물릴 수 있다.

빈대에 물리면 처음에는 잘 모르고 넘어갈 수 있으나 1~3일 뒤부터 가려움증이 생기기 시작하며 빨간 혹 2~3개가 모여 물집과 함께 올라온다. 빈대가 물면서 남긴 타액은 사람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데 특히 가려움증이 무척 심하기 때문에 물린 부위를 긁다가 생기는 2차 염증이 훨씬 빈번하게 일어난다.

빈대는 벼룩과 마찬가지로 목, 얼굴, 팔, 손 같이 옷에 가려지지 않은 부분을 잘 무는 편이지만 옷으로 가려진 부분도 피부에 닿을 때까지 집요하게 문다.

빈대에 물린 것이 의심될 경우 피부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다.

5. 그 밖의 원인

그 밖에 사람들을 무는 벌레들로는 응애, 쇠파리, 진드기, 등에, 머릿니, 옴, 개미, 거미, 전갈, 침노린재, 갯벼룩 등이 있다.

◇ 벌레 물림, 위험할 때는?

벌레 물림으로 인한 증상은 해당 부위를 소독하고 연고를 발라주면 대부분 며칠 내로 사라진다. 그러나 벌레에 물린 후 발열, 오한이 나타나거나, 물린 자리에 고름이 차거나, 부기가 계속 커지거나, 붉은색 줄무늬가 생겨난다면 감염이 일어난 것이므로 의료진을 찾아야 한다.

그 외 독을 가지고 있는 거미, 개미, 전갈 등에 물렸을 경우 피부괴사나 위험한 전신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빠르게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벌레에 물린 뒤 호흡곤란, 안면 부종, 두드러기, 현기증, 의식을 잃는 등의 심각한 증상이 생긴다면 벌레의 독 성분이나,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한 아나필락시스 징후일 수 있으므로 즉각적인 응급 치료가 필요하다.파워볼

도움말 = 김영롱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황래환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hidoceditor@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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