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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3:16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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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가구 모집에 1452건 접수
당첨자 발표 10일 계약 14~15일


견본주택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 반도건설]
반도건설이 공급 중인 '여의도 리미티오 148' 전 타입이 마감됐다.파워볼

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 일 실시한 해당 사업장의 청약접수 결과, 132가구 모집에 1452건이 접수돼 평균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16.81대 1)은 전용 26㎡C에서 나왔으며, 이어 전용 ▲26㎡C 16.81대 1 ▲38㎡A 11.47대 1 ▲23㎡B·24㎡D 8.4대 1 순으로 집계됐다.

분양 관계자는 "해당 사업장은 금융과 정치의 중심인 여의도 바로 앞에 조성되는 고품격 주거시설로 설계됐다"며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내 집 마련의 틈새상품으로 신안산선 및 영등포 일대의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만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향후 일정은 당첨자 발표가 오는 10일, 계약은 14~15일 견본주택(서울시 양천구 목동 919-8)에서 체결한다.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한편,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 23~49㎡ 총 148실(오피스텔 16실 도시형생활주택 132실) 규모로 조성된다.근린생활시설 5실도 함께 공급된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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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김광현 등 선발 줄부상
최근 1승7패로 중부지구 3위로 떨어져
선발 보강 필요한 가운데 셔저 물망에
[스포츠경향]


워싱턴 에이스 맥스 셔저 | AP연합뉴스

맥스 셔저가 김광현과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될까.

김광현을 비롯해 잭 플래허티, 마일스 마이콜라스 등 1~3선발이 모두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세인트루이스에 비상이 걸렸다. 선발진 강화를 위해 트레이드 영입 가능성이 제기된다. 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리는 8일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선발진 강화를 위해 트레이드 시장을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은 등 부상, 플래허티는 복사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마이콜라스 까지 1~3선발이 모두 부상을 당하면서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은 39세의 애덤 웨인라이트를 필두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존 갠트, 요한 오베이도 등 4명을 축으로 돌아가고 있다. 당장 선발진에 구멍이 난 상태다.

선발진이 무너지면서 세인트루이스의 순위도 떨어졌다. 5월 대부분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에 올라있던 세인트루이스는 최근 8경기에서 1승7패를 당하면서 순위가 3위까지 떨어졌다. 시카고 컵스와 밀워키가 나란히 33승26패로 선두인 가운데 세인트루이스(31승29패)는 2.5경기 뒤진 3위다.


세인트루이스 김광현(가운데)이 5일 신시내티전 도중 허리 통증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가 어떤 선수를 원하는지는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았지만 선발 트레이드 시장에서 가장 거물은 워싱턴의 맥스 셔저다. 워싱턴은 24승32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로 떨어져있다. 셔저가 매물로 나오지 않는다면 리빌딩 중인 텍사스 에이스 카일 깁슨이 유력한 매물로 평가받는다. 깁슨은 평균자책 2.06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 1위에 올라있다.

이밖에 디트로이트 매튜 보이드, 미네소타 JA 햅과 마이클 피네다, 피츠버그 타일러 앤더슨, 에인절스의 딜런 번디 등이 트레이드 대상으로 떠오르는 중이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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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경향
이태리어로 ‘나와 함께’ 라는 뜻으로 네 남자의 사랑의 편지 콘셉트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가 첫 미니앨범 위시(Wish)의 수록곡 중 하나인 꼰메(Con Me, 부제 Oh my love)를 6월 9일 오후 6시 선공개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꼰메’는 이태리어로 ‘나와 함께’라는 뜻이며 영원한 사랑에 대한 간절한 고백을 담은 레떼아모르 네 남자의 사랑의 편지를 콘셉트로 한다.

‘꼰메’는 서정적이고 웅장한 스트링 오케스트라의 인트로와 간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프로듀싱 그룹 뉴아더스가 작곡/작사를 맡았다. 뉴아더스는 이문세, 포레스텔라의 대표곡 작곡 및 드라마 “이태원 클래스” OST 〈돌덩이〉, “나의 아저씨” OST 〈어른〉 작사를 맡은 바 있다.

레떼아모르 멤버의 목소리가 각자의 색으로 영롱이 빛나면서도 하나의 울림으로 어우러지는 꼰메(Con Me)는 시적인 노랫말과 따뜻한 선율로 크로스오버 음원 중 대표되는 로맨틱 송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는 곡이다.

레떼아모르의 첫 미니앨범 위시는 6월 17일 낮 12시에 발매된다. 레떼아모르는 국가대표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청량한 음색과 뛰어난 테크닉의 테너 김민석, 사랑을 속삭이는 듯한 달콤 보컬리스트 김성식, 낭만을 노래하는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4인조 그룹으로 JTBC ‘팬텀싱어 시즌 3’에서 결성됐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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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신장순이 아니다. 단신 선수들이 아무리 부르짖어도 메아리가 없던 이 말은, 성공사례가 나오기 시작하며 비로소 힘을 얻고 있다. 2008년 김선빈(KIA 타이거즈) 이후 10년 넘게 끊겼던 길, 2020년 김지찬(삼성 라이온즈)이 계보를 이으며 단신 후배들도 희망을 얻고 있다.파워사다리

김지찬은 입단 첫해인 지난해 135경기에서 타율 0.232, 1홈런, 47득점, 21도루를 기록하며 삼성 내야에 경쟁바람을 불어넣었다. 올해도 7일까지 46경기에서 타율 0.255, 1홈런, 22득점, 10도루로 제 몫을 해주고 있다. 163㎝의 단신임에도 그라운드를 마음껏 휘저어 주목받고 있다.

김지찬이라는 성공사례가 있으니 스카우트들도 신장이라는 색안경을 걷어내고 있다. 배명고 유격수 김태윤(18)은 벌써부터 ‘제2의 김지찬’이라는 별명으로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김지찬을 롤 모델로 삼은 김태윤으로선 뿌듯할 수밖에 없는 평가다. 그는 “삼성 경기는 물론 아마추어 시절, 청소년대표팀 시절 영상도 찾아봤다. 닮고 싶은 점이 정말 많은 선배”라고 김지찬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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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 작다고 힘이 약한 것은 아니다. 김태윤은 “고교 시절까지 역도와 럭비를 하셨던 아버지에게 힘을 물려받은 것 같다. 편견이 있을 수 있지만, 체구에 비해 힘은 자신 있다. 지금도 꾸준히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경섭 배명고 감독 역시 “김태윤은 제트기 같은 선수다. 콘택트, 주루, 송구 모두 뛰어나다. 내·외야를 겸비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며 “제2의 김지찬이라는 말에 손색이 없는 선수다. 오히려 파워 면에서는 조금 더 낫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수도권 A구단 스카우트는 “삼성이 김지찬을 뽑았을 때 고민이 굉장히 많았다. 특히 2차 2라운드라는 상위픽을 할애했기 때문에 만일 김지찬이 실패했다면 후폭풍도 컸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른 스카우트는 “아직도 하드웨어라는 ‘색안경’이 있는 건 사실이다. 실제로 유망주 성장에서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라면서도 “김지찬을 비롯해 신장이 작은 선수들이 꾸준히 성공사례를 쓴다면 그 색안경도 자연스레 벗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찬은 구단을 통해 “후배들이 롤 모델로 생각해준다니 고맙다. 책임감을 갖고 야구장에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과 비슷하게 체구가 작은 후배들에게 “키로 야구하는 건 아니다. 작아도 자신만의 장점을 살려서 자신감 있게 플레이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목동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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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서울에서 아스트레제네카(AZ) 잔여 백신 접종을 받은 50대 남성이 이틀 뒤 경기도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사망했다.

하지만 백신 접종 병원, 질병관리청, 시도청 및 보건소 등 모든 관련 기관에서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유족은 사망 직후 관할 경찰서를 통해 국과수에서 부검 절차도 밟았지만 이 역시 제대로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종합병원측, 경찰 등 관련기관 사이에 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여 방역관리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닌가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8일 유가족에 따르면 A씨(59)는 지난달 27일 오후 12시쯤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있는 한 의원에서 AZ잔여 백신 접종을 받고 이틀 뒤 호흡곤란을 호소하다가 경기도 의정부 내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사망했다.

유족은 A씨 사망과 백신의 인과 관계를 밝히기 위해 관할 경찰서를 통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한 달 뒤 결과가 나온다는 말만 믿고 기다리던 유족들은 8일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고인의 사망 사실을 백신 관리 책임이 있는 관할 지자체는 물론이고 접종 병원에서도, 질병관리청에서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질병관리청은 매주 코로나19 백신 이상증세 관련 통계 결과를 발표하지만 관리 감독이 소홀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도봉구청 측은 "확인 결과 고인이 접종을 받은 병원 의사는 고인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고인이 도봉구에서 백신 접종을 맞은 것은 사실이지만 의정부에서 사망했기 때문에 접종 후 사망 등 관련 사항은 의정부 관할"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고인은 의정부에서도 접종 관련 연관성이 의심되는 사망자로 분류되지 않았다.

질병관리청 측은 "백신 접종 후 사망 연관성이 의심될 경우 의사가 반드시 1차적으로 신고하게 되어 있는데 이 사례는 왜 신고가 안 됐는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유족 측은 "사망 당시 응급실에서는 '사망 원인을 정확하게 알 수 없어서 부검하지 않으면 심근경색으로밖에 적어줄 수 없다'고 말했다"며 "의사가 '원인을 모를 바에야 부검하는 게 낫지 않겠냐'고 권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족 측은 "이후 백신관련 부검까지 진행됐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담당 의사가 왜 관할 보건소와 질병관리청 쪽에 신고를 하지 않았는지는 잘 모르겠다"며 "백신 접종과 관련해 보건소, 접종 병원, 질병관리청의 관리가 너무 소홀한 것 아니냐"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에 고인이 사망한 종합병원의 응급실 의료진은 "사망자가 이틀 전 백신을 맞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관계성을 판단하기 어려워 의사 판단하에 당국에 신고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파워볼

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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